(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해산물갑부는 거제에서 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 출연한 갑부의 가게는 늘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 차있다.
이현진 갑부는 항상 수조를 확인하고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골라내 폐기처분한다.
갑부의 해산물은 가게에서 직접 살 수도 있지만 택배를 이용해 살 수도 있다. 택배는 매일 오전 거제를 출발해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또 해산물갑부의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먹어봐 세트’는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세트다.
그는 해산물을 100가지 넘게 판매하며 매번 완판의 기적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먹는 단골 손님이 많이 있는 갑부네 해산물.
해산물갑부의 서울사무소는 온라인 판매와 디자인,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택배 물량을 폭발적으로 늘게 한 1등 공신이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지는 2년이다. 1년 차에는 미미했는데 지금은 12배 정도 신장했다. 대기업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