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윌벤져스가 실내 낚시터로 나들이를 떠났다.
과거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아빠 샘과 낚시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벤틀리는 실내 낚시터가 신기한 듯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구경하고 있다.
앞치마도 찰떡 소화하며 최연소 수산시장 상인으로 변신한 윌벤져스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했다.
낚시가 아닌 호빵 맛에 푹 빠진 윌벤져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벤틀리는 진격의 먹틀리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양손으로 호빵을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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