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홍콩 소호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홍콩 여행을 떠났다.
소호의 먹거리투어가 소개됐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우선 2016년 미슐랭에 선정된 딤섬 맛집을 찾아갔다.
이곳은 한국말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어 홍콩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는 에그타르트도 먹었다.
SNS에서 화제인 비주얼 갑 아이스크림도 맛봤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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