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엑소(EXO) 찬열이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욕이 좋아진 토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와 안경을 쓰고 강이지를 안고 있는 찬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야워”, “아 귀여워 둘다”, “굿모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찬열은 올해 나이 28세, 최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정세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엑소는 지난 2018년 ‘Love Shot’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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