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설 연휴가 지나자 CJ택배 배송조회와 대한통운, 한진택배, 로젠택배 배송조회나 택배조회가 실검에 올랐다.
2월 설 연휴가 지나면서 대한통운택배조회, CJ택배 배송조회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8일 올랐다.
본인이 주문한 택배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CJ대한통운 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 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의 이동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상품 이동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택배 접수 또는 상품 구매시 받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CJ대한통운 외에도 CJ택배, 한진택배, 로젠택배에서도 배송 추적이 가능하다.
연휴가 길었던 만큼 명절기간 택배예약 접수 제한 기간도 길었다.
고객센터에서 개인 택배 접수는 지난달 18일 마감했으며 오는 18일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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