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8일 오전 포레스트 네트워크 측은 세븐어클락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18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에는 새멤버 앤디가 영입 됐다. 지난 리얼리티 촬영 출국 당시 세븐어클락은 앤디를 포함한 여섯 명 완전체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포레스트 네트워크는 “18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라며 “앞서 활동을 한 ‘Nothing Better’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Butterfly Effect’로 데뷔했다. 같은 해 10월 미니앨범 ‘#7’을 발매해 타이틀곡 ‘Nothing Better’로 활동했다.
또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 ‘Heaven’ 불렀다.
세븐어클락의 신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세븐어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