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댄스 트레이너 최영준이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오후 최영준은 자신의 SNS에 “메보에 춤멤에 비주얼까지 하지만 키는 나랑 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는 하성운, 최영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댄스 트레이너와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준쌤”, “쌤 인맥은 어디까지 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공개한 하성운은 2월 발매되는 미니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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