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플라이트플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플라이트플랜은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항공기에 탑승한 엔지니어 카일 프랫(조디 포스터)가 항공기 납치범으로 오해 당하고 딸까지 잃어 버리면서 일어나게 되는 스릴러.
감독은 로베르트 슈벤트케다.
출연진은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에리카 크리스틴슨, 케이트 비헨 등이 출연했다.
슈퍼액션에서 8일 오전 9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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