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한철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조한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맨스는별책부록 #여신들 #tvn 행복할 수 밖에 없는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철, 이나영, 정유진, 김유미, 박규영 등 출연 배우들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그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무 환경 최고네요”, “배우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나영은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인물관계도 및 자세한 줄거리, ost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주말 밤 9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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