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진심이 닿다’ 장기용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장기용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흑백으로 처리 된 사진이 그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말이 필요없는 외모”,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 유인나, 장기용이 출연하는 tvN ‘진심이 닿다’ 는 이명숙 작가의 작품으로 유인나-이동욱은 과거 ‘도깨비’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적 있어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목드라마 tvN ‘진심이 닿다’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목오후 9시 30분 방영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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