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데몰리션’ 나오미 왓츠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나오미 왓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otty and a wee bit Dotty today... Rainy day in NYC makes for a good movie day, stroll in the rain and a visit to the mall for what do you do to avoid the cabin f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후드 모자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영화 ‘데몰리션’에서 캐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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