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이틴스타 최제우(최창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최제우는 자신의 SNS에 “4일차~ 공부도 잼있고 수업 계획도 잡아야하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책상에 앉아 공부 중인 모습이다.
특히 왕년의 하이틴 스타답게 여전히 화사한 꽃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최제우는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일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작명소를 찾아갔다”며 “(거기서) 제우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현재 활동하는 분들 중에는 같은 이름도 없는 것 같아서 개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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