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걸그룹 BP라니아 멤버로 활동했던 유민(김유민)이 탑독 출신 P군(박세혁)과 현재 별거 중이라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시선이 모인다.
유민은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분호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그는 7일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남편 P군과의 이혼에 대한 생각과 별거 사실을 전했다.
또한 아이 소식과 함께 남편 P군이 합의없이 아이를 공개했다며,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 한다고 덧붙였다.
P군과 유민은 지난 2018년 8월 열애 끝에 결혼을 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민의 나이는 올해 26세며, P군은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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