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아드레날린24’의 제이슨 스타뎀이 과거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평소와는 달리 빙구미를 자랑한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커플”, “스타뎀 형님 적응 안되네”,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슨 스타뎀은 영화계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모델 출신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2016년 약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제이슨 스타뎀은 1967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며,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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