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킬빌’ 산이,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한컷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킬빌’ 산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Show! 끄츤~엄믄거야!#인천 #부평 #문화의거리 #onemansho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특이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난스러운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부평에 왔다 가셨나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는 2008년 ‘버벌진트 - 누명’ 앨범 피처링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 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산이가 출연하는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며 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