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오나라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의 떡이로구나~~눈앞에 펼쳐진 하얀 슬로프..한걸음 즈려밟아보지도 못하고 턴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나 자! 이제 렉카씬 찍으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이쁨...”, “너무 미인이세요 팬입니다!!!!”, “스캐 미모 담당 찐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또한 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배우 출신 연기 강사인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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