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아머드’ 맷 딜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맷 딜런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맷 딜런은 모습이다. ‘시티 오브 고스트’ 촬영 당시 프놈펜서 원숭이와 함께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멋져요!”, “원숭이 무지 귀엽네ㅎㅎ”, “좋은 영화였는데 이런 사진도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4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맷 딜런은 1979년 데뷔했으며,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크래쉬’, ‘허비 - 첫 시동을 걸다’, ‘살인마 잭의 집’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