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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맷 딜런, 영화 ‘시티 오브 고스트’ 촬영 당시 프놈펜서 원숭이와 함께한 사진 공개…“멋진 영화의 멋진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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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아머드’ 맷 딜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맷 딜런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맷 딜런은 모습이다. ‘시티 오브 고스트’ 촬영 당시 프놈펜서 원숭이와 함께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맷 딜런 인스타그램
맷 딜런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 멋져요!”, “원숭이 무지 귀엽네ㅎㅎ”, “좋은 영화였는데 이런 사진도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4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맷 딜런은 1979년 데뷔했으며,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크래쉬’, ‘허비 - 첫 시동을 걸다’, ‘살인마 잭의 집’ 등서 맹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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