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외국인’ 모에카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올려 눈길을 끈다.
모에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에카는 스튜디오서 한복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네요~~ 잘 어울려요!”, “모에카와이~”, “인간적으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모에카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지난해 SBS ‘로맨스 패키지’ 108호로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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