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가수 민서가 힙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7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ooo cute:-@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뒤돌아선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어깨를 한껏 들어 올리며 지어 보이는 익살스러운 표정에서 프로 모델의 포스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후힙하다”, “뭐야.. 뭘 입든 찰떡이넹..”, “포즈가거의마들급이시네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서는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에서 패기 넘치는 대학생 인턴 ‘강윤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2’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 ‘tvN D’ SNS(트위터, V LIVE,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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