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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쯔엉 이어 두 번째 베트남 선수로 ‘베트남 메시’ 응우옌 콩푸엉(꽁푸엉) 영입 추진…전력강화실장 이천수에 팬들 환호 이어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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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트남 메시’ 응우옌 콩푸엉(꽁푸엉)의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응우옌 콩푸엉은 1995년생으로, 2019 AFC 아시안컵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서 2골을 기록하며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과거 아스날 JMG 아카데미에도 선발되며 기대를 모았던 그는 2015년 호앙 아인 잘라이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응우옌 콩푸엉 / 연합뉴스
응우옌 콩푸엉 / 연합뉴스

2016년 일본 J2리그 미토 흘리호크로 임대를 가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6경기 출전에 그치며 실패를 맛봤다.

만일 콩푸엉이 인천에 입단하게 된다면, 지난 2016년 입단했던 르엉 쑤언 쯔엉에 이어 두 번째 베트남 출신 선수가 된다.

당시 쯔엉은 부상과 적응 문제로 인해 제대로 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지만, 콩푸엉은 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상황.

올 시즌을 앞두고 전력강화실장으로 취임한 이천수에 대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콩푸엉이 입단을 확정지어 K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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