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최우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우리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흡입력 넘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물이 사진을 못따라와여~”, “우리우리 이쁘다”, “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최우리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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