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알렉스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렉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그런지모르겠지만...요즘들어 음식을 대하는 자세가 마치...납치된 딸을 구하는 리암니슨 마인드...너무인상쓰는듯 #iwillfindyouandiwilleatyou#goodlu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스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회춘했네 ㅋㅋ”, “생일 축하해!! 렉스”, “여전히 잘생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렉스는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앨범 ‘Instant Pig’로 데뷔했으며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또한 그는 2018년 패션 사업가로 일하고 있는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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