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정은채가 김동욱과 재회했다.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는 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은채는 김동욱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김동욱의 옆에서 빵터진(?)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디 오늘도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ㅠㅠㅠㅠㅠ”, “둘다 존잘...제 심장을 가져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이름을 알린 뒤 ‘자유의 언덕’,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그는 2월부터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로 라디오에 복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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