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스더, ‘살림·육아 수준급’ 6살 연하 남편 김주황과 첫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로운 며느리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6살 연상연하 부부 에스더와 남편 김주황. 

이른 아침, 가족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에스더와 아들 호세의 등원 준비를 책임지는 남편 주황을 통해 두 사람이 육아와 살림을 자연스럽게 분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후 호세 등원을 마친 김주황은 재택근무를 하며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남편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기도 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