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이수경은 보건소에서 깨어나서 진태현이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을 보고 간호한 줄 잘못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는 보건소에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간호하고 있는 남준(진태현)을 보게 됐다.
산하(이수경)는 남준((진태현)을 보고 “나를 보건소에 데려와서 간호한 사람이 남준씨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준(진태현)은 “그렇다”라고 답을 했고 산하를 부축해서 농원으로 데려왔다.
한편, 도경(김진우)은 에스더(하연주)와 함께 회사로 향했고 강철(정찬)에게 부탁해서 창수(강남길)와 금희(김서라)를 부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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