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 준과 러블리즈 케이가 ‘지금 1위는’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홍서범과 조갑경의 ‘내 사랑 투유’를 재해석한 준과 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과 케이는 특유의 음색을 뽐내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케이준’이라는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7일 오후 6시 40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준과 케이의 ‘내 사랑 투유’ 영상은 5만 뷰를 돌파했다.
1997년생인 준과 1995년생인 케이는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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