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참견2’ 주혜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최근 주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도 좋고 너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꾸미야♥”, “언니 여신이다 넘 예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혜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연애의 참견 시즌2’ 26회에서 재연배우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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