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로꼬의 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가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에서 공개된다.
7일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제작진은 “군 입대를 앞둔 래퍼 로꼬가 오늘 입대와 향후 활동 등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DJ를 맡고 있는 우원재, 코드쿤스트와 같은 소속사인 로꼬는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스케줄로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마지막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7일 방송될 인터뷰는 그가 이틀 전 미리 녹음한 것으로 입대를 앞둔 그의 솔직한 심경과 새 앨범 ‘HELLO’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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