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문단열 딸 문에스더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요즘엔 가사를 외우려고 애써고 이서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상 속 숨길 수 없는 그의 끼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디즈니공주인가오..”, “음색실화인가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는 올해 나이 25세로 현재 성신여자대학교를 휴학한 상태다.
문에스더는 현재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과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가상 커플을 맺어 화제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