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유리가 수트핏을 자랑했다.
최근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오나봄 #ㅋㅋㅋㅋ #김보미 #뽀미뽀미“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검은 정장에 오토바이 운전 하려는듯 자세를 잡고 어딘가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잘생기셨다“, “저 뒤에 제가 타도 되나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매주마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모았다.
이유리는 ‘봄이 오나 봄’에서 주연 김보미를 맡아 열연중이다.
MBC ‘봄이 오나 봄은’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매주 수목드라마로 밤 10시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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