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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배철수와 투 샷 공개…‘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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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스텔라장과 배철수의 투 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텔라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션의 성지 '배철수의 음악캠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영광 오늘(금) 7시부터 나와요 :) 함께해준 인터스텔라장팀도 고맙고맙#배철수의음악캠프 #스텔라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철수와 나란히 서 있는 스텔라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철수-스텔라 장 / 스텔라 장 인스타그램
배철수-스텔라 장 / 스텔라 장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응원합니당”, “오와 영광이었겠당”, “목소리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스텔라장은 올해 나이 29세, 본명은 장성은이다.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로 데뷔한 스텔라장은 지난달 18일 ‘No Question’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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