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킬빌’에 출연 중인 도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ielpatrick_”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를 쓰고 폰을 응시하는 도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경합니다 도끼형”, “형.. 항상 응원해요! 콘서트 보고 싶어요”, “멋져요 도끼형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도끼는 올해 나이 30세, 본명은 이준경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킬빌’에 출연 중인 도끼는 화려한 랩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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