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권다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다현은 인스타그램에 “핑크가 아직도 좋아 꽃도 좋아 #핑크 #꽃밭“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다현은 바다 해변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공주님 같아요 언니”, “남편한테도 핑크색으로 꾸며주세요 잘어울리실듯“, “권달은 나이를 안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2015년 결혼했다.
그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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