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희정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니트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김희정이 담겼다.
간단한 아이템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오늘 스타일도 최고! ”,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아역배우 때부터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은 2019년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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