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10월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액션, 모험, 판타지 장르다.
스콧 데릭슨이 감독을 맡았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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