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치미’ 에 출연한 아나운서 김경화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4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너무 오냐오냐해줬나 싶어서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게으른 엄마가 되기로 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하는 모습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그의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름답고 예쁘신 경화 님”, “ 딸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지난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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