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민서가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에서 나 찾았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2’ 대본을 들고 있는 민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서가 출연하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처음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주인공들이 회사 내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캠퍼스 버전이었던 시즌1에 이은 본격 오피스 젠더 드라마.
총 10부작으로 매주 화, 금 오후 6시 네이버TV, V LIVE,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