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청학동 훈장’ 김봉곤이 귀여운 두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4일 김봉곤은 자신의 SNS에 “청학동 국악자매(김도현,김다현) 두 딸과 공연 후 찍은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봉곤과 셋째 딸 도현 양, 넷째 딸 다현 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똑닮은 붕어빵 자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지세요”, “자녀들이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봉곤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설 특집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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