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오지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조카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조카와 차이 나지 않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언니 해도 되겠어요♡”, “연애의맛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넘넘넘 잘 어울려요”, “항상 응원하는것 알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준엽은 1969년 9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며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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