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허영지, 허송연 자매가 ‘목살스테이크’ 맛에 감탄했다.
지난 1월 2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허영지와 언니 허송연이 출연해 외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허자매가 시식한 메뉴는 ‘목살스테이크’. 먼저 허송연은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다. 함박스테이크 같은 느낌이다”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영지는 “목살이 이렇게 살결이 찢어진 적이 있나”고 감탄하며 “언니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고 말해 남다른 자매의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허영지는 2014년 카라 미니 앨범 [Day&Night]으로 데뷔했다. 허영지의 언니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MC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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