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남규리가 일상에서도 화보 포스를 뽐냈다.
최근 남규리는 인스타그램에 “붕 #PAPAJUMPERS”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점퍼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너무 찰떡이다ㅠㅠ 인생 머리”, “잠시 숨 멎었음 진짜 잘생김 역대급이다”, “변하지 않은 미모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1월에 종영한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전수영 역을 맡았다.
오지호와 같이 출연한 영화 ‘질투의 역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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