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옷여벌, 화장품 하나없이 빈손으로 가서 민낯자연인으로 잘 돌아다녔다아.....제주도에서 만난 몇몇분들 죄송해여 ㅋㅋㅋㅋㅋ잘먹고 실컷웃고 배두둑 마음따뜻”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수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큼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그는 지난해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론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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