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rlamimi #thefurlasociety 근영샘이 귀여운 삔 해주셨어요 다들 오늘 모해요? 정글의 법칙 하는날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핀을 꼽고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조심하세요”, “첫번째 사진어린애 같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고백부부’, ‘주군의 태양’, ‘금 나와라 뚝딱’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보름은 최근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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