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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용주, SNS 속 훈훈한 근황 눈길…‘남친짤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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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더 팬’ 용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용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아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용주 인스타그램
용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용주는 벽에 기댄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의 훈훈한 패션 감각과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 “용주 최고야”,  “잡지 화보 컷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용주는 1994년 5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최근 SBS ‘더 팬’에 출연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용주는 강다니엘과 뉴이스트 백호,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멜론 ‘아지톡’ 랭킹 TOP7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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