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서재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12월 서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년 살면서 처음 엄마와 콘서트 와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패딩을 입고 어머니와 나란히 있는 서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넘 잘찍으시는거 같아용”, “피드 너무 예뻐요~ 소통하며 지내요~^^”, “넘 잘 구경하다 가요 헤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 생인 서재경은 올해 나이 38세다.
서재경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국군 위생병 문상상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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