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Happy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모델 비율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홧팅입니다”, “너무 아름다우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해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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