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견미리 딸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 “넘나 예쁜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이다.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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