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수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수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땡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입에 포크를 갖다 대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장난기 어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꼬리 이쁘다”, “여기 분위기 조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수항은 2014년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했으며 1987년 8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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