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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캐스팅 공개 및 7일 오후 8시 첫 티켓 오픈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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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가 캐스팅을 공개한다.

7일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연출 김형은)의 제작사 극단 ‘소년’이 피오(표지훈)을 비롯해 전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오후 8시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창단 이후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극단 ‘소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 이충호, 이한솔, 임동진, 최현성, 피오(표지훈)가 의기투합해 2015년 설립한 극단으로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가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포스터 / 극단 ‘소년’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샵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눈을 떠보니 33살 어른으로 변해 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네모 역에는 연극 ‘슈퍼맨닷컴’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이충호와 멀티 역으로 각양각색 캐릭터를 소화해낸 이한솔이, 어린 네모 역에는 정창현이 맡아 미혼모인 부자를 사랑하는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외로운 부자 역에는 오유민이 캐스팅돼 네모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자의 아들인 기철 역에는 서동현이 네모를 짝사랑하는 친구 두부 역에는 김수아가 무대에 올라 작품의 활력을 더해 줄 예정이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사람들을 휘어잡으려 하는 파출소장 역에는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캐스팅됐다.

연극 ‘슈퍼맨닷컴’에서 긍정적인 포차 주인으로 변신해 많은 사랑을 받은 피오(표지훈)는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는 첫 악역을 맡아 본 공연에 기대감을 높인다.

7일 진행되는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티켓 오픈에서는 극단 ‘소년’이 공연한 연극 ‘슈퍼맨닷컴’, ‘마니토즈’, ‘소년, 천국에 가다’의 티켓을 소지 한 경우 1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재관람 할인을 제공한다.

‘소년, 천국에 가다’는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2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경공연예술센터 SKON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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