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이주리가 담겼다.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그의 이기적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리님 오홍학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인기녀 주리찡”, “너무 예뻐요~”, “썸바디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 이주리는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나이, 학력, 집안 등이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Mnet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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